대한전선 주간 키워드 분석 : 남아공 수주 호재(05-19 ~ 05-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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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 이슈
핵심 3줄 정리• 남아공 520억 원 규모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로 아프리카 시장 확대 가속.• 전선업계 ‘포설선 확보전’이 본격화되며 해저케이블 설비 투자 경쟁 촉발.• 1분기 매출 8 555억 원(역대 최고) 실적 발표… ESG·친환경 교육으로 브랜드 가치 강화.키워드 분석남아공 전력망 수주 (언급 횟수 : 8회, 32%)대한전선 남아공 법인 엠텍이 520억 원 규모의 전력망 공급 사업을 따냈다. 국영 전력공사 에스콤 발주로 중저압 케이블·가공선을 공급하며, 장기 프로젝트 추가 입찰도 노린다. 아프리카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속 현지 생산 거점을 통한 가격·납기 경쟁력이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.포설선 확보전 (언급 횟수 : 5회, 20%)“수주하려면 선박부터”라는 업계 화두처럼, 해저케이블 ..